일반영화

베로니카 마스(Veronica Mars, 2014)

2004년~2007년까지 TV시리즈로 인기를 모았던 범죄스릴러물이다. 시청률문제로 시즌3에서 결말을 맺지 못하고 시리즈가 끝나고 말았다. TV시리즈는 여자고등학교 학생의 탐정활동을 다루고 있다. 이번 영화제작여부도 부정적이었지만 팬들의 모금으로 우여곡절끝에 제작되었다. 여주공인 크리스틴 벨이 영화로도 그대로 출연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옛 남자친구가 그의 여자친구를 살해했다는 […]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Anohana : We Saw That Day, 2013)

어린 시절 단짝 친구들인 ‘초평화 버스터즈’ 6인방. 수줍은 첫사랑에 어쩔 줄 모르던 어느 여름, ‘멘마’가 갑작스레 모두의 곁을 떠난다. 언제까지나 사이 좋게 지내자고 약속했지만, ‘멘마’와의 이별로 남은 친구들은 뿔뿔이 흩어진다. 모두의 마음에 커다란 상처와 짐을 안은 채. 그리고 5년 후, […]

앵커맨 : 더 레전드 컨티뉴(Anchorman: The Legend Continues , 2013)

샌디에고를 떠나 아내 베로니카(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 아들 월터(주다 넬슨)와 함께 뉴욕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론(윌 페렐). 하지만 사장은 론을 해고하고 모든 컨셉을 바꿔 베로니카만으로 뉴스를 진행하기로 결정한다. 낙담한 론은 다시 샌디애고로 돌아가 그곳 씨월드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자리를 구한다. 절망적인 생활을 하던 […]

열한시(AM 11:00, 2013)

시간 이동 프로젝트 연구원 우석(정재영)은 투자 기업으로부터 프로젝트의 중단을 통보받는다. 연구를 지속하기 위해 지완(최다니엘)을 비롯한 동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영은(김옥빈)과 함께 위험한 테스트 이동을 감행한 우석은 24시간 후인 내일 오전 11시로의 시간 이동에 성공한다. 하지만사라진 연구원들, 폐허가 된 기지, 누군가의 공격 […]

텔레비전(Television, 2012)

완전소중 ‘그 것’을 향한 좌충우돌 정면승부!보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보수주의 ‘구세대’ 촌장이 있는 마을에 어느 날 갑자기 TV가 등장한다. 움직이는 이미지의 매력에 점점 빠져드는 마을 사람들이 못마땅한 촌장은 강제로 TV를 없애보지만, 마냥 순박한 줄로만 알았던 마을 사람들의 분노는 커져만 간다! […]

앵커맨(Anchorman: The Legend of Ron Burgundy, 2004)

1970년대 샌디애고, 언론계는 누구나 기대하는 직장 중 하나였고 실제 사람들은 텔레비전을 보면서 위로를 받았다. 론 버건디(윌 페렐)는 샌디애고에서는 정상급의 앵커 중 한명이다. 그는 이런 최고의 인기를 5년이상 누리고 있다. 물론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의 뉴스팀원들도 이런 영광을 함께 누리긴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런 인기도 이제 영원히 […]

24(24) 시즌1

■ 에피소드 1 : 자정-새벽 1시 대통령 예비선거 전야 자정 12시에서 1시까지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내용. 테러 대응팀 요원인 잭 바우어는 미국 최초로 흑인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있는 팔머 상원에 대한 암살 기도가 오늘 있을 거라는 정보와 함께, 조직 내에 […]

컨페션(Confessions of a Dangerous Mind, 2002)

내 이름은 `척 배리스`다. 나는 그저 그런 팝송을 만들었고, 유치찬란한 TV 오락 프로그램을 연출한 PD다. 그리고…나는 33명을 죽인 CIA 비밀요원이다. 여자 꼬시기에만 열중하던 척 배리스(샘 록웰)는 TV산업이 가능성 있다는 이야기에 성공을 꿈꾸며 간신히 방송국에 취직, 견학 안내자로 일하게 된다. 그것마저 […]

케이블 가이(The Cable Guy, 1996)

로빈(레슬리 만 분)과 동거하던 스티븐 코박스(메튜 브로데릭 분)는 그녀에게 청혼했다가 퇴짜맞자 따로 아파트를 얻어 혼자 산다. 코박스를 딱하게 여긴 친구 릭(잭 블랙 분)은 그에게 케이블을 신청해보라고 권한다. 케이블 설치공에게 가설비 외에 웃돈으로 50달러를 슬쩍 쥐어주면 24시간 영화 프로그램을 공짜로 가설받을 […]

떠오르는 태양(Rising Sun, 1993)

LA 다운타운에 찌를듯 솟은 일본의 세계적 기업 나카모토빌딩의 비밀 회의실에서 미모의 백인여자가 교살된채 발견된다. 사건을 맡은 LA경찰국 강력계 존 코너(숀 코네리)와 웨스 스미스(웨슬리 스나입스)는 여자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던 또 다른 일본 재벌기업의 2세인 에디 사카무라를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그는 범행을 […]

성인영화